140g 정도로 적당한 크기의 퓨어 캐스틸 바솝은 쫀쫀한 거품과 촉촉한 세안,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. 

개당 8,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140g이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두 달 이상 충분히 쓸 수 있을듯!

여름철 특히 자고 일어나기만 해도 번들거리는 피부에게 적합한, 지성피부의 노폐물과 피지를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.

호호바 오일, 햄프 오일, 코코넛 오일, 팜 오일, 올리브 오일, 해바라기 오일....아니 오일이 6개나....

오일부자 퓨어 캐스틸 바솝...🌻

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 세안 & 샤워 & 영유아 샴푸/바디 이 모든 것을 All-in-One 처럼 다 쓸 수 있다는 것!

굳이 폼클렌징, 바디클렌저 따로 살 필요 없다. 

우리 모두 돈 아끼자고요~~! 

비누 제형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흔히 "거품이 잘 나겠어..?" 라고 걱정하지만

이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다이소 3개 천원 비누망만 사면 거품 걱정 끝!!

쫀쫀한 거품이 정말 잘 생겨서 뽀득뽀득 씻을 수 있었다. 

관련 블로그 포스팅: https://blog.naver.com/54yuri/222413498585